금융,보험에관한이야기

보험한번 팔아보시겠어?? 근데, 누구한테 팔려고....???

제이비컴퍼니 2022. 11. 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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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사를 경험하고싶은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궁금하다 왜 하필 많은
일중에 보험세일즈를 하려하는지 말이다








3대 양아치 직업군이 있다.

중고차
보험














이거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인식이 그렇게 되어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지금도 보험을 하는 사람은
똑같은 출근시간에나
카페에서나 눈에 띈다.








김무스를 연상시키는
정갈하게 손질한머리
3버튼은 노노




클래식 정장과 조끼까지입고
커프스링크까지 한
저 사람이 모델인가
회사원인가 하며
헷갈린다면 그사람은 보험설계사다








해당사진은 이글과무관합니다









팔에 롤렉스 짭이든 아니든
번쩍이는 시계와
수입차키링을 함께 테이블에
올려놓는다면 95% 생명보험사의
재무설계사 혹은
부지점장이라는이름으로
일을하는 보험설계사일
확률이 매우매우높다.





강연나가서 하는 얘기긴 한데,
생명보험사
지점장에게 보험이 없어서
내가 이모양 이꼴로
살고있다는 말을 듣고
내 귀를 의심했다....






28살의 나는 가진것도 없었지만
빚진 것도 없었기에
아버지에게 마지막으로
사랑한다고 말하고
보내드렸기에 못해드린
마음은 아쉽지만
그래도 후회스럽지는 않았다.






그런 나에게 되도 않는
별 거지같은 소리를하는
이사람은 무슨 정신으로
일을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후에 이사람은 뭐 잘안되길
바라지않았다면거짓말이고
그냥 엮이기 싫었다.






후에 들리는 얘기로는
설계사조직원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철새처럼 계약금
받고 이적하는짓거리(?)를
하고있다고 들었다.






이런식으로 이직을 하면 본인이 잘해서
팀원들이 아주 나이스해서 이적하는 것이 아니라
건당 수수료를 더 받고픈 마음에 이적계약금
두당 얼마씩 받는데





팀원들 실적에서 몰래
중간에서 얼마를 수수료로
받을수도있고 대신
월납30만원으로 할지
건수로30건이상 할지
그것에대한 계약서를 쓰고
못하게 되면 본인돈으로
메우든 다른 방법을 모색한다.





이렇게되면 고객을 고객으로
보는게 아닌 상황이되고
스스로 수렁으로 본인을
밀어넣고 감금시켰으니,
횡령 및 명의도용
편취 등 이런 일들이
시작되는 것이다.







물론, 호통영업을 하는 그 지점장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그럴가능성이 있다...
그럴조짐이 있다... 는 나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추측이다.







고객을 혼내켜서 영업을 하는 25년전에나
먹혔을법한 계약후에 기분이 드러워
깨버리는 아주 종량제봉투도 아까운
재활용불가한 마인드라 생각한다.








여튼, 본론으로 돌아와보면
보험이일을 왜 하는가?







왜 보험일을 하려는지
동기가 있어야 한다.
그 동기는 다양하다.











하지만, 매달 생활이 되지않거나,
무언가 쫓기며 보험일을 하면 안된다.










그래서 내가 고안해낸
프로그램(?)이라 하기는
그렇고, 책임준비금 이라 명명한
마! 이게 바로 세일즈다!
시스템이다.











궁금한사람은 메일을 보내줘도 좋고
강연을 요청해도 좋다.
하지만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차차 기다리면
글로써 내가 못참고
공개할것같다.









그리고 누가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이 말을 하고싶다.







어차피 할사람만 하고 안해요...!








혹시나 보험에 관심있어 글을 읽는 당신이라면
실천하는 당신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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