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험에관한이야기

상속세와 종신보험의 관한 이야기~!

제이비컴퍼니 2023. 1. 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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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로 인한 만남이라면 어느정도
계약을 예상할수있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겨우 이제 조금 자신에대해 얘기를 하거나
아예안하고 내가 가지고있는 지식을 원할수도있다
지식을 원하는 것은 상관없다
허나 내가 아는 지식은 보험에 관한것이라
몇날몇일을 설명해서 고객이 알고숙지한다고해도
그 상황이되서는 적용방법에관해모를수밖에없다.
고객이 무지해서 모른다는것이 아니다.
고객은 이런일에는 이렇게 하면 되겠다
알고만있으면 되고 그때 필요한것이 내편에서서
회사에 청구하고 요구할수있는 보험세일즈맨인것이다.
소개에 의한 만남이기에 더 신중하고
긴장도 되고 가끔 일어나서 도망치고 싶을때도있다
그런데 알 수 없는
마지막 끈?
사명감? 그런것때문에 앉아있다가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결국엔 고객을 만난다.
18일날 만난분은 아무래도 조금은
보험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이라 어찌보면
쉽게 설명할수도있지만 어찌보면
더 어렵게 설명할수도있겠다

이 말은 차라리 모르면 내게 듣고
나중에 찾아봐서 틀린게 있나없나 보면 되지만
잘못된지식은 바꾸기 꽤나 어렵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얘기해야하기에
단어선정과 대화의 방법에 꽤나 신중해지는 편이다.
왜냐하면 나를통해 무언가 알고싶은것인지
아니면 나는 이정도 알고있으니
나를 설득시켜보아라
이런것인지를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42세의 남성이었다
직업은 중견기업의 차장이었고
익산의 이디야커피숍에서 만나자고 해서
인사를 하고 간단히 소개하고 생각을 물었다


물론 보험설계사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썩 유쾌하지만은 않은 일이기에
우선 그 부분에 관한 얘기를 했다
다행히 그런 부담감보다는 어떤
문제에 관한 상담을하려고 연락을했다고해서
조금은 얘기가 쉽게 이어져갔다

"건물을 하나 갖고있는데, 상속세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전화했습니다.
보험을 상속세에 이용할수있다고 하는데 그게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맞는 이야기이긴 하나 어떻게
물려주는지 정확히 알고말을 해야하는 부분이기에
많은 질문끝에 문제와 해답을 찾을 수있었다
현재는 상가위주의 건물인데 약17억대라고 하나
증여를 할것인지 상속을 그대로 할것인지에 대한 답을 들으려해서



종신보험을 이용한다고 했을시엔
성인이라고는 하나 아직20살의 학생이기에
고객이 가입대상으로되고 수령자를
자녀로 할시에 훗날 종신보험으로 인한
보험금 청구로 돈이 나온다 한들
아들이 납부하지않았다면 그부분은
인정이 되지않아 보험금으로인한
상속세마련의 방법은 무산이 되게 된다.


내가 제시한 방법은 3번에 걸쳐
상속세에 비하면 아주 적은
금액을 증여세로 납부하며
자녀에게 넘길것인지 아니면
자녀가 수입을 얻을수있도록 터전을 마련후
자녀가 직접낼수있는 수입구조환경을
만들어서 후에 상속세재원마련으로
완성시킬것인지에 대한 방법의 제시를 했다.



단순히 티브이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할시에 단순이 종신보험만으로 상속세 해결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허나 갖고있는 자산의2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담보금액으로
설정해야 어느정도 물가상승률과
건물의 가격이 오를시에도 대비할수있다


예를들어 10억원의 종신보험 가입시
매월납부금액은 150만원 가량된다
고액할인 5%적용되면 1,425,000원이 된다
어느보험사의 광고처럼 10억원을 줄수있지만
그에대한 납입금액또한 만만치가 않다


생명과 손해
실비보험
자동차 보험
암보험
주택화재보험


이 모든 것들이 복잡하고 이해하기도
어려울뿐더러 겹치는 항목이 있지만
겹치지않는부분을 겹치게 할수도있다
이게 제대로 된 설계사를 만나야하는이유이다.



나는 두가지일을 하고있다고 상담전에 밝힌다.




1년전에 보험일만을 할때와는 다르게 조금은 더편해졌고
전문성이 떨어져보여 고객이 싫어하지않을까 생각했지만
그것을 잠재우는 말은
이말이었다고 고객에게 들었다



"저는 보험외에도 다른일을 하고있습니다.
다른일을하면서 보험업을 하지만 보험이 제본업이라고
생각하며 각종 보험정보들은 최신화를 노력하고있습니다.

두가지일을 하기에 전문성이 떨어져 보인다고 하실수있습니다.
하지만, 다른일을 하기에 많진않지만
수입의 안정성과 굳이 이 한건한건의 계약이 아니어도
제가하는일과 또 전에 맺어놓은 많은 계약으로인한 수수료..
이것으로인해 계약을 유지함으로써 혜택을보시는것에
초첨을 맞출수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는말은
자신있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저또한 선생님처럼 보험이란게
궁금했었고, 그래서 보험에관해
알아가다가 이렇게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그리도 다른분들또한, 기존에 알고계시는분들또한
연락을 드리고 만나자는 약속을 잡아도
쉽게 응하시더군요 저보다는 고객분들이
편하게 생각하셔서 사실 요즘이 더 보험업을하기는 편합니다.
편하게 궁금한사항 물어보시구요
오늘은 차한잔 대접하는것이니 부담갖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얘기를 한다.
두서없이 적는글이라 아무래도 뭔 소리야 할수도있지만,
이글을 읽는 고객의 입장이 아니라 설계사의 입장에서 읽는 분들또한



있을거라 생각한다.
정말 보험일을 하고싶고 놓고 싶지않다면, 전에얘길했지만
누구나 다 그업계에서 스타가 될수는없다 될수없다는 말은
당장될수없다는 것이지 본인의 노력이 쌓인다면 그 노력은 자신을 분명
다른 위치에 데려다 줄것이다.
나 또한 그곳에 가기위해서 고군분투하고있다.
일부러 고객들에겐 개인 sns나
블로그를 말하지않는다.


이쪽을 만남의장이나
그런쪽으로 활용하긴 싫다
그냥 소소하게 궁금한내용을
해소하는 곳으로 하면좋겠으나 아직은
글도 지식도 많이 부족한 상태라
내가 계속 일하면서 적고 신경쓰다보면
많은분들중 소수의사람들이라도
조금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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