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하루 7

대전 38층 스타벅스 뷰맛집 커피맛집 대전엑스포스카이점 ~!!!

공간에 비해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자리잡기가 어렵긴하지만, 전망을 보는 순간 한번은 올만하다 생각된다! 대전 신세계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나가며 갈까 말까 할때는 가자했는데, 아이가 가자고 얘기해서 가게 되었던 높은곳에있는 스카이점이다 [카카오맵] 스타벅스 대전엑스포스카이점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 신세계엑스포점 38층 (도룡동) http://kko.to/qVgx0B_29F 스타벅스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 1 map.kakao.com 스타벅스의 맛이야 뭐 한두번이상 가본사람이라면 당연히, 아는맛인데, 또 커피를 어느시간에 누구와 함께 마시는지 그게 또 다른 맛이다.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지역이라 차를 갖고간다면 주차장을 알아봐야한다. 나의 경우엔 백화점을 갔기에 여기에 차를 주차했다. 주차를 하는것인데, 단..

나른한 저녁에 드는 생각과 사념!

시간의 계획을 세우지않으면 시간이 그냥 흘러간다. 우리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이란 선물을 우리는 어떻게 활용할것인가 생각해본다. 갓난아이의 24시 어린이의 24시 청소년, 대학생, 성인, 직장인, 중년, 노인 이들의 시간은 같지만 다르다. 나이들면 죽을때만 기다린다는 어른들의 말이 생각난다. 하지만, 그건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닌듯하다 몸은 여기저기 아픈데, 귀찮고 힘들도 지치고 정말 힘들것 같다. 하지만, 일하시면서 진취적으로 사시는 어르신도 있다. 우리가 일을 하면서 젊어진다는 말이 있는것은 자극에 신경을 쓰고 그로인해 일에 몰두하고 몸에 긴장감을 유발해 일할땐 집중적으로 잘하고, 집에아서는 긴장이 풀어져 푹 잘수있게 된다. 잘먹고 잘싸고 잘쉬는것 이것이 건강의 핵심이다. 아침스타트가 중요한데,..

감사한일상 2023.02.03

하루를 마무리 짓는 중년의 생각~!

똑같은 배경을 날씨를 보고도 다르게 생각하는것은 어쩔수가 없다. 저마다의 처한 환경이 다르고 하루종일 하는 그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목요일지만, 어느한날 같은 날이 없다. 유한한 삶을 살면서 영원하게 살것처럼 생각하는것은 누군가는 인간의 무지라 하지만 어찌보면 그 무지함으로 우리는 힘든 하루를 버티고 또 이겨내고 기회를 만들어 내는게 아닐까 하며 생각한다. 이것또한 곧 지나가리라...! 내가 좋아하는 말이다. 힘든 순간에는 나를 더 단단하게 하여 포기하지않게 해주는말이고 기쁘고 자만해질수있는 순간에는 나를 겸손하게 만드는 말이다 어디선가 들었는데 예전 로마시대에 장군이 전장에서 승리후에 시내입성하며 시민들사이를 행렬할때 그 장군뒤에 한명이 계속 귓속말로 속삭이며 뭐라고 얘기를 했다. 그말은 다소..

감사한일상 2023.02.02

단조로운 삶이 무료하게 느껴질때

감사한일상의 하루를 마무리 짓는 요즘 나는 무엇을생각하고있는지 또 생각하고 생각하는나를바라보고있다. 저 루돌프의 정체는 무엇인가...? 장모님 생신때 함께한 케이크에 있던 루돌프다 분명히 장모님집에 있었는데 우리집까지 온건 아이가 가져온것이다. 당연해서 너무 당연해서 감사한줄 모르는 일들이 있다. 나는 어느덧 40대 되어 불혹이란 것을 경험하고있다 몸이 예전같지 않다기보단, 확실히 날밤새는것은 줄이게 되었다. 다이나믹 듀오에 "고백"이란 노래를 들어보면 이틀을 밤새면 나는 반죽어~ 이런 노래가사가 있다. 위통약은 내 생활 필수품 이런 가사도있고 몰랐지만 이제는 이 가사들을 몸소 체험하고 경험하는 이런일들이 나에게는 생소하면서도 시간의 흐름을 받아들일수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영화 트로이에보면 신들..

감사한일상 2023.01.10

상속세와 종신보험의 관한 이야기~!

소개로 인한 만남이라면 어느정도 계약을 예상할수있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겨우 이제 조금 자신에대해 얘기를 하거나 아예안하고 내가 가지고있는 지식을 원할수도있다 지식을 원하는 것은 상관없다 허나 내가 아는 지식은 보험에 관한것이라 몇날몇일을 설명해서 고객이 알고숙지한다고해도 그 상황이되서는 적용방법에관해모를수밖에없다. 고객이 무지해서 모른다는것이 아니다. 고객은 이런일에는 이렇게 하면 되겠다 알고만있으면 되고 그때 필요한것이 내편에서서 회사에 청구하고 요구할수있는 보험세일즈맨인것이다. 소개에 의한 만남이기에 더 신중하고 긴장도 되고 가끔 일어나서 도망치고 싶을때도있다 그런데 알 수 없는 마지막 끈? 사명감? 그런것때문에 앉아있다가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결국엔 고객을 만난다. 18일날 만난분은 ..

위도에서 육지로~!

사람의간사함은 끝이없다했능가~? 서있으면앉고싶고 앉으면눕고싶고 누우면 스마트폰하고싶고 스마트폰하면 졸려서자고싶고 자고나면 배고파서 밥먹고싶고 밥먹으면 다시누워서... . . . . . . . . . . . . . . . . . . . . 여튼, 업무가끝난 나는다시육지로 돌아가고싶어졌다 생각보다일찍갈수있다는 사실에 다행이란생각이들었다 이동중에 멀미하지않기위해 승객실로얼른올라가 등을대고누웠다 누워서이래저래 생각하다가 잠이들었는데 등대가뒤로가는것이었다 항로때문인지 어느시점까지는 후진으로가다가 돌려서 가는듯했다 하지만 가속할때의 진동은 내가자리를잘잡은것인지 선장님의 악셀링을고스란히 내등으로 전달되었다 처음엔거슬렸으나 조금있으니 안마의자갖기도하고... 징징징 하다가 멈추면 다왔나...?? 할때쯤 다시 출발하였다 ..

감사한일상 2022.12.27

눈이와도 막을수없었던 우리의 디저트나드리 김제카페창~!

눈오는 날 찾고 찾아서 간 김제의 한 카페 여기는 배율담인줄 알고 검색했더니 오타보정해서 나온 대율담!!! 크고 괜찮았으나 건물이 큰 탓인지 난방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건물안과 밖의 온도차가 크지않아서 다른곳으로 옮기게 되었다. 우리는 어디를 가야하나... 대율담에서 다시출발해 고심끝에 카페를 찾았으나, 검색에는 영업중이라고 써있었지만 찾아간 곳은 영업을 하지않았다 물론 사정이 있었겠지만 힘들게 갔다구 [카카오맵] 창카페 전북 김제시 금구면 월전로 10-3 (금구면 산동리) http://kko.to/74goeUD-YV 창카페 전북 김제시 금구면 월전로 10-3 map.kakao.com 가족과 함께 한 시간은 정말 소중하다. 사회생활을 하며 주말저녁을 일과 관련된 사람들과 보낼수도지만 무엇이 나에게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