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한다는 것은 무언가 아쉬운 일이 내 뜻대로 무언가가 이뤄지지않는 것에 대한 조급함 그것을 바꾸려는 마음이다.이상황에서 알아야할 것은 이 상황을 바라보는내 마음이 올바른것인가 하는 것이다.이것이 이뤄졌을때 만족화 성취감은 있겠지만이로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보고 그것이반복될 여지가 있다면 선택하지않아야 맞지만그것을 그렇게 할수가 없기에 우리는 살면서책으로 명상으로 수행으로 많은 생각과성찰과 고찰 그리고 그것으로 되지않기에종교에 의지해서 그것을 알아가고 또 극복해가려 하고있다.어차피 인간은 한정적인 삶을 살아가고있다.내일의 나는 어떤 상황을 맞이할지 모르지만지금 나의 성별로 지금 이나라에 내가 원해서태어난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할수있는일이 있다. 내가할수있는 일들의 목록을 늘려나가고 내가 할수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