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험에관한이야기

보험을 보험설계사에게 구매하지 않게 되는 이유 세가지중에 하나는 한결같지않은 모습에 있다.

제이비컴퍼니 2023. 1. 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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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보험하는 사람들이 어느샌가 많아지게
되었다. 보험을 판매한다고 말하지않고
금융전문 컨설턴트, 재무설계사, 등등...
여러가지 말로 감추지만 결국에 계약서는
보험이다.



왜 우리가 보험설계사에게 보험을 구매하지않고
온라인으로 직접 설계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가..



첫번째

나를 위한 보험이 아니다.




나를 위한 보험이 아니라면 무엇인가??
직접 설계사가 설계하지않고 회사의 설계해주는
분에게 인적사항을 주고 대충 이정도 선에서
맞춰주세요하면, 맞춰서 설계가 되고
그것을 가지고와서 왜 이렇게 설계가 되었는지
말하지않고  "이나이에 이정도는 하셔야 돼요!"
하면서 어물쩡 넘어간다.

직접설계했는지 알아보려면,

질병사망100만원 설계가능한가요?
이렇게 물어보면 된다.

직접 설계를 해본사람이라면 가능은하지만
그것에 관해 부가설명은 해줄것이고
안된다고 한다면 그것은 회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그 얘기를 듣는 당신의 식스센스가
말해줄것이다.




두번째

기본적인 관리가 되지않는다.




늘 소개만 시켜달라고하지 내가 가입을 했던
보험에 관해 내용이 어떻고 1년에 한번씩이라도
리뷰를 해줘야하는데 전혀 그렇게 하지않고
그냥 단체문자만 돌리고 차사고로 인해 물어보면
지식수준이 나와 같기에 뭔가 전문가적인
느낌은 없다 그렇다면 여기서
보험설계사는 설계를 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상품을 설계했다면 그 상품을 구성하는 요소와
그것이 적용되어 지급받는 조건까지 아는게
설계사이다.


세번째

마지막 계약단계에서 못하겠다고 했을때
안되면 가격인하 및 대납으로 협상하려한다.


물론 보험업을 하는 사람들이 전부다 이런것은 아니다.
하지만, 개중에는 세일즈를 이상하게 하는 사람들로
인해 같은 업종에있는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들고
고객마저 떠나게 만드는 일을 하고있다.


마지막 계약서에 서명하기전 고객은 정말
이 계약이 맞는것인지 최종적인 검증을 하고싶어한다.
그 계약의 금액이 크건작건 있는 일이나,
금액이 클수록 빈도는 크다



기존과 말을 바꿨을때 설계사의 말이나
행동이 바뀌거나 뉘앙스가 묘하게 달라지는것을
고객은 감지할수있다.

여기서 고객은 설계사를 신뢰할만한 사람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 한결같은 모습을
보인다거나, 정말 내가 이 계약은 하는게
맞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 서명을 하는것이다.

내가 말하는 것은 모르는 사람과의 대면계약때의
말을 하는 것이다. 지인이라면, 이건 다른얘기다.


정보가 많아서 문제하지만, 그 정보들의
갖는 평균점을 찾는다면 좋은 선택을 하기
그리 어려운일은 아니다.

오늘은 2만줄이겠다~





보험은 누구에게 판매하는 것인가?

보험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고객이 누구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원수사(단일브랜드판매회사) 에서 근무를 시작한 판매인이라면 아무래도 주변지인부터 연고를 다 활용해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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