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배경을 날씨를 보고도
다르게 생각하는것은 어쩔수가 없다.
저마다의 처한 환경이 다르고
하루종일 하는 그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같은 목요일지만, 어느한날 같은 날이 없다.
유한한 삶을 살면서 영원하게 살것처럼
생각하는것은 누군가는 인간의 무지라 하지만
어찌보면 그 무지함으로 우리는 힘든
하루를 버티고 또 이겨내고 기회를 만들어
내는게 아닐까 하며 생각한다.
이것또한 곧 지나가리라...!
내가 좋아하는 말이다.
힘든 순간에는 나를 더 단단하게 하여
포기하지않게 해주는말이고
기쁘고 자만해질수있는 순간에는 나를
겸손하게 만드는 말이다
어디선가 들었는데 예전 로마시대에
장군이 전장에서 승리후에 시내입성하며
시민들사이를 행렬할때 그 장군뒤에 한명이
계속 귓속말로 속삭이며 뭐라고 얘기를
했다. 그말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너는 죽을 인간이다.
유한한 삶을 사는 한낱 인간일뿐이다.
너는 언젠가 죽을 인간이다.
이 말을 개선장군 뒤에서 계속 되내이며 말해줬다고
하는데, 이유인즉슨 너무 감정이 고조되어
자만함에 실수를 하거나, 거만해지는 것을
막으려 부탁했다는 이야기라고 한다.
똑같은하루24시간이 주어지는 이시간을
어떻게보내야하는지 아침에일어나며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목표하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하며 잠시 멍때리며 앉아있다가
하루를 시작하려 움직인다
하루를 시작함에 있어서 활력이 있어야한다.
하지만 늘까먹고 저녁에 챙겨먹는 오메가3를
지금에서야 챙겨먹는다
여튼, 중년이 되면서 챙기는 약이 많이 있지만
역하지않아서 먹게 되는 약중에 하나라
굳이 누군가가 먹는다면 역하지않기에
나는 추천한다.
몇시간 뒤면 또 출근이다.
아침에 눈을 떴을때 기분좋을수있게
좋은 생각하면서 굿잠을 잘것이다.









오늘도 감사한하루였습니다~!!
식사는 잡쉈어?? 식사안부인사에 관한이야기!
식사 안부를 늘 묻는 지인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을 들은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고마움을 느끼는가? 뭘 그런걸 묻는 지하며 안부를 묻는 상대방을 면박을 주는가? 어느 쪽이든 상관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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