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로인해 억대 빚을 갚는다는게 요즘에 너무
만연해 있어서 체감을 하지 못하고 그냥
남들이 하니 나도 똑같이 하게 되는 경향이
없지 않아있지만,
내 재정상황에 맞게 봐야한다.
누군가는 이런말을 듣는다면,
또 생각할것이다.
그럼 내 미래는 뻔한데...?
빚투로 인해 누군가는 기본 5천만원
많게는 8억이상의 빚으로 상환이자만
400만원대에 매일매일 힘든 상황을 맞이하고있다.
우리가 일을 하면서 이자는 본인이 생활하면서
남는 금액으로 상환하는것이 아닌 은행에
납입하는것을 기준으로 삼고 그 이후에
생활비를 잡게 된다.
여유롭게 살다가 갑자기 쪼들리게 되면,
이것처럼 적응하기 어렵고 자괴감이
드는 일이 없다. 우리가 일을 하면서도
빚에대한 생각으로 지치고 힘이 빠지고
무언가 미래가 그려지지않는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빚을 지긴 쉽지만, 갚기는 어렵다.
이것을 알고 레버리지로 무언가
자금을 끌어쓸때는 항상 감당할수있을만한
상황에 일을 진행시켜야한다.
당연한 말을 당연하게 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이 당연한것을 왜 다른 사람들은
기준으로 삼지 못했는가...???
본질을 잊고 있어서 그렇다.
미혼이라면, 그닥 생각할것이 없겠지만,
기혼자라면, 배우자와 아이를 생각할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를 하고 후에 안될때를
대비한다면, 리스크를 어느정도 감당하고
버틸시간을 벌수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될대로 되란 식의 투자와 누군가의 말에의해
본인이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를 한다면
그것을 설령 투자수익을 봤다고 하더라도
같은 방법으로 인해 자금을 잃는것은
시간문제이다.
수익의 파이프 라인을 정하는것이
최소한의 미래를 위한 준비라 생각한다.
올라온영상은 오래 됐지만, 그래도 가끔 보는
것이기에 이 영상을 참고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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