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뭐할까?
일어나는 것은 무엇보다 힘들다
힘든 이유는 무엇인가?
잠이 많아서?
어제의 피곤함으로?
여러 가지의 이유가 있겠지만,
데드라인을 너무 뒤로잡아서이다.
나같은 경우에는 출근이 빠르다.
일을하는 과정에서 내가 준비를 해야
함께하는 파트너와
일을 진행할수있기에
이불속에서 늑장부리다간
그 날의 하루일과
스케쥴이 나로인해 딜레이될수있으니,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그 방법으로는 첫 번째!
- 알람음악을 다르게3개맞추기 -
나같은 경우에는 셋이함께
잠을 자기 때문에
나의 알람에 모두 깬다.
처음것은 잔잔한걸로
두 번째는 #박재범 군의 #가나다라마바사
세 번째는 종소리 알림음이다.
세 번째가 제일 시끄럽다 그래서
세 번째알람까지 갔다면
일어나야하고 그 이유는
세면과 식사 옷입고 나가야되는
데드라인 시간에 근접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아침에 해야할 간단한 일을하나 만든다.-
아침에 일어나서 멍때리기는
기본으로 할수있기에 그것보다는
푸쉬업 1개하기
스쾃1개하기
뭐 여기서 그게 뭐야 하는
반응이 있을수도있다.
하지만, 그 별것아닌 한가지일을 함으로써
아침에 성취감을 갖고 시작하는
하루는 분명히 다르다.
이것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이미하고 있고, 타이탄의 도구들(?)
거기서도 이야기 하고있는 바이다.
세 번째!
-한문장의 버킷리스트를 눈앞에 붙여라!-
포르쉐 생각하지마!
벤츠로고가 삼각별인거 생각하지마!!!
이미 생각을 했다...
우리는 말에 반응하는 인간이다.
그래서 내가 읊조리는 말이나, 글로써
자극을 받기도하며, 이것으로 인해
생각에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된다.
위에서 알려준 세가지의 방법은
그냥 정말 쉽게 생각해서 해볼 수 있는 방법이다.
너무쉬워서 안하려고 할수도있다.
하지만 그게 함정이다 너무쉬운 것...
그래서 안하지만, 그래도 한번은 실천해보면
정말 별것아닌데 성취감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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