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쓴다는 것...
기본적으로 최하로 잡았을때
300만원 기본으로 들고 원하면
작가수업을 따로 받을수도있다고 하지만,
기본 500~1,000권 출판계약을 해야하는데
아무래도 자신의 커리어를 쌓기위한
수단이 아닌 이상 책을 출판한다는것은
나와같은 일반인에게는 부담스럽다.
그렇다면!? 우리의 선택은
전자책이 될수밖에 없다.




1.전자책을 쓰는것이 모두에게 가능한가?
당연히도 가능한 일이다. 왜 그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원하기만 한다면
모든일을 다 할수있다 다만, 내 자유란 이름으로
누군가에게 해를 피해를 끼치는 일만 아니라면
가능하다.
문서를 워드로 작업했다면 돌리는 프로그램이
있기는 하나, 따로구매해도 되고
글자배열 및 오타검수 혼자해도 되지만,
크몽에 아주 유능한 인재들이 많다.
3만원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
스벅에서 차와 케잌한잔 연인과마실가격인가?
약속이 갑자기 펑크 났다치고
맡겨라!
아주아주 깔끔 나이쓰하게 작업해준다!
2. 책을쓰면 어디에 판매를 해야하는가?
다른 전자책 스토어들이 많이 있다.
출판된 책의 인세보다는 많이 받으며,
결제만 하면 플랫폼내에서 다운로드 해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것에 루트만 안다면
쉽게 쉽게 금방 판매처는 알아볼수있다.
3. 내 책이 잘 팔릴까?? 그리고 가격책정은???
책 내용이 좋다면 입소문과 구매후기가
좋다면 딱히 이렇게 저렇게 할일들이 없다.
책가격은 브랜드 네임이 아직 낮은 단계이기에
추후 후속작이 있다면 나워서 후편에 저술한다는
내용으로 작성하든 아니면 이 한권으로
끝낸다면, 모든것을 담아서 저술할수도있다.
하지만, 아마도 깜빡하거나 쓸까말까하다
제외한내용등을 모든것을
못담는 경우가 있어서 후에 후속편이 작성되는
일들이 생기는 이유다.
가격의 경우는 일반책과 같게 책정하거나
다른곳들도 많이 있지만 지금 가장 핫한곳이
밀리의 서재
리디북스
알라딘
프드프
등등...
.
.
.
이렇게 대표적으로 쓰긴 했으나,
이 외에 로맨스소설 이런게 아니라 어떤
기술에 관한 내용이라면 크몽같은 곳에
올려서 판매하는것도 괜찮으니
일단, 책을 쓰기를 바란다!
추가로 말한다면, 전자책을 작성을 완성하였다면
판매루트는 본인이 갖고있다가
개인블로그를 통해 계좌입금 받고 이메일로
발송하거나, 전자책 사이트에 올려서
다운로딩 방식으로 판매하는것고 있다.
책을 내기 위해서 일단 제일처음
우리가 해야할일은!!!
일단 글을써보자!
집필하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주제를 정하고 그에맞게 작성하는 방식과
그냥 주제와 목차를 정하고
내가 쓰고싶은 주제부터 쭉쭉 쓰고
그것을 퍼즐처럼 맞추고 부가설명을쓴뒤
그 후에 내용보충을 하고 마무리 하는 방식이있다.
작가로써 등단하는것은 쉬운길은 아니다.
바이올린을 첼로를 배우는것처럼
유명대학교수에게 시간당 몇십만원의
수업료를 지불하며 배우는것처럼
그렇게 작가수업을 받아가며
할수도있겠지만, 모두가 그런상황은 아니기에
일단은, 지금은 정보가 너무 많고 진입하기좋은
아주 좋은 열려있는 시대이다.
처음부터 잘되면 아주 나이쓰..!!!
하지만, 그렇지 않을수도있기에
연습한다고 생각하고 쓰고쓰고 또쓰고
하다가 10번의 기회중 언제 대박이 날지
모르는 일 아닌가..???
어제도 친구들에게 나 유투브해볼까? 얘기했다가
들은 소리는 "유투브는 끝났다. 하기너무 늦었다"
이런말들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미 시작했고
만난친구 나포함 넷중 나만 유일하게 블로그와
유투브를 운영하고있다.
처음부터 잘하는 것은 숨쉬기뿐이다.
당신이 믿을진 모르지만, 그 외에 것들은
무의식과 유의식으로 체득한
사회적 학습능력의 결과이다.
내가 잘해서 하는게 아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것은 숨쉬기뿐이다.
그 외에 사회적학습을 통해
인간관계 경제적 개념, 지식쌓기 등등...
모두 의문과 바램으로 시작된
행동으로 시작된 일들이란걸 알아야한다.
지금의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아직도
글을 쓸준비는 되어있지만,
"에이 내가 무슨..." 이런 생각이라면
한번이라도 아니 딱 열글자만
워드에 써보길 바란다.
내가 하려는 일은 모두 이룰수있는일인가?
이 글자를 쓰고 가만히 지켜보라...
그리고 하나둘씩 써내려가다보면,
가능한일을 내 스스로 막고있었구나 하는
깨달음도있고 글을쓰고 사고하고 생각하고
수정하고 그리고 내가 이런 단어들을
많이 쓰고있으며 부정적인가 긍정적인가
나에게 힘을 주는 말을 쓰는가 아니면
그와 반대되는 말인가 많은 생각과 자아성찰의
시간이 될것이다.
하지만, 나는 많은 경험으로 인해 알고있다....
모든걸다 알려줘도 알게되더라도
어차피, 할사람만 한다!
단조로운 삶이 무료하게 느껴질때
감사한일상의 하루를 마무리 짓는 요즘 나는 무엇을생각하고있는지 또 생각하고 생각하는나를바라보고있다. 저 루돌프의 정체는 무엇인가...? 장모님 생신때 함께한 케이크에 있던 루돌프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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