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임이 있어서 모인곳은 바로 레어하우스 였다 [카카오맵] 레어하우스 전북 김제시 중앙로 138 (요촌동) https://kko.to/mS8MZQyIEz 레어하우스전북 김제시 중앙로 138map.kakao.com 나의 20살 시절에 김제에서 음식을 먹기도했지만 친구들과 애인과 함께 먹었던 추억의 음식점 들이 곳곳에 있다. 익산에는 산타마리아 라는 곳이 원대에 있었는데 닭도리탕이 정말 맛있었다 현재의 아내와 데이트 할때 자주 갔는데 가족과 함께 식사는 도중에 옆테이블에 20대로 보이는 일행들이 식사를 하고있었다 그 사람들도 우리만큼이나 즐거운 시간이 되지않았을까 생각하는게 까륵까륵 웃으며, 식사를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한정적인 시간을 누군가와 함께 보낸다는 것 그리고 함께 식사를 한다는것은 의미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