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험하는 사람들이 어느샌가 많아지게 되었다. 보험을 판매한다고 말하지않고 금융전문 컨설턴트, 재무설계사, 등등... 여러가지 말로 감추지만 결국에 계약서는 보험이다. 왜 우리가 보험설계사에게 보험을 구매하지않고 온라인으로 직접 설계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인가.. 첫번째 나를 위한 보험이 아니다. 나를 위한 보험이 아니라면 무엇인가?? 직접 설계사가 설계하지않고 회사의 설계해주는 분에게 인적사항을 주고 대충 이정도 선에서 맞춰주세요하면, 맞춰서 설계가 되고 그것을 가지고와서 왜 이렇게 설계가 되었는지 말하지않고 "이나이에 이정도는 하셔야 돼요!" 하면서 어물쩡 넘어간다. 직접설계했는지 알아보려면, 질병사망100만원 설계가능한가요? 이렇게 물어보면 된다. 직접 설계를 해본사람이라면 가능은하지만 그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