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라는 기준이 어떤 것인지 참애매하다!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생각과 많은 상황을 마주하며 내 성격상의 특질이 나오는 순간들이 있다. 보통은 운전하면서 겪는 것들이지만 생활 중에 나오는 자연스러운(?) 짜증 그리고 비속어를 자주 쓴다면 나는 정중하고 교양 있는 사람이라고 본인을 말하기 이전에 나 자신을 객관화 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제삼자의 눈으로 냉철하게 보는 것도 추천하는 바이다. 우리가 항상 마주하는 상황들이 늘 좋으면 좋겠지만 서비서직업군에 한하기보다는 직장인들 또한 상사와 부하직원 그리고 거래처까지 겪으면서 빨리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이 시간이 얼른 지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하루도 힘겹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이 많다. 감사할수없는 환경에서 감사함을 찾는 것!? 좋은 환경에서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