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고객이 누구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원수사(단일브랜드판매회사) 에서 근무를 시작한 판매인이라면 아무래도 주변지인부터 연고를 다 활용해서 시작한다. 아래 몇가지 프로세스로 마무리가된다 1 .보험증권 10개 받아오기 2. 이것을 기준으로 그사람과의 인간관계파악 3. 이것을 증액시키는 담보사항 확인 4. 해당지인 팀장이 동행해서 만나기 5. 추후계약 팀장이 동행해서 대신 설명 6. 계약후 같은 루틴으로 설명 후 계약 7. 판매인은 팀장에게 감사하다고함 자, 이제 고객의 입장에서 반대의 경우를 보자 순서를 기억하겠는가? 숫자와함께 나열하겠다 1. 보험증권 보여달라하기 갑자기 연락이와서 회사들어갔다면서 식사연락 후 보험얘기를 시작한다 느낌이 좋진 않았지만, 이친구와의 예전관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