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주님 안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할수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낀다. 정자와 난자 딱 이두개의 세포가 약 10조개의 세포분열까지 일으키고매순간 심장운동과 혈액순환 그리고 몸이 움직일수있게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신비한 우주의신비가인체에 있다고 말하며 소우주라고도 부르는 우리의몸이 참 신기하고 감사하다. 요즘 아이와 얘기하며 가끔 아이가 죽었다 꽥! 이런말을 하는데 죽는다는것을 병적으로 너무 싫어하는것 같은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아이의 입장에서는 이거아니면 저거 이런형식의 사고로 그렇게 말했을텐데 죽음이반드시 나쁘다 안된다 이렇게 말하는것도 아이에게 그릇된 마음을 심어주는것이 아닌가 싶어서 죽었다 하면 다시 살았따 뿅! 하고 말하니 아이가 방긋 웃는것을보고 아이에게 죽음이란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