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내랑아이와 함께 어디갈까하다가 벚꽃보고싶다고해서 흐익 혹시 . . . . . . 백구쪽에 벚꽃길을 생각했으나 한산한길을 찾아서 이쪽으로왔다 근처에 주민들도 거주하셔서 중간중간에 지나가시는 길이라 비켜 드렸지만 정말 사람없고 괜찮은 곳이었다. 유강 벚꽃길(?)을 생각하고 왔던 나는 와~ 이야~ 와~ 이 말을 했던 것 같다 원평 천변길을 거닐며 만연한 김정선 베이커리카페 전북 김제시 금산면 우림로 188-14 https://naver.me/Fn2Iy3u2 김정선 베이커리카페 : 네이버방문자리뷰 3,181 · 블로그리뷰 405m.place.naver.com 오전에도 빵을 먹고 움직였는데 점심도 빵을 먹은것을 보면 우리가 빵을 좋아하는지 아니면 여기빵이 맛있어서 또 먹은것인지 둘중에 하나인듯 하다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