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 2

끄적끄적 - 늘 친절한 사람이 내면까지 밝은 것은 아닐 수 있다

사람들에게 늘 친절한 사람이 있다.학창 시절에 만났다면, 그렇게 눈에 띄지도 않고싸움도 하지 않지만 친구들에게 그냥저냥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평을 듣고내가 그 친구를 생각해 봤을 때도그렇게 딱히 뭐라 할 말이 없는 친구이다.혹은 사회에서 만난다면, 먼저 도와주고 먼저궂은일을 하고 사람들에게 딱히 인기를얻기 위해 하는 행동은 아닌데 먼저 도와주고나눠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늘 밝게 웃으며 도움을 주지만,말 못 할 상처가 고민이 있을 수도 있으며내면까지 밝은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내가 말하는 것은 사이코패스나소시오패스 이런 걸 말하는 것은 아니다.모든 사람이 어느 정도 특정한 부분에서약간의 위에 나열한 성향들이 약간씩은있다고 학자들 또한 말하고 있다.38일간 노력한 퍼즐의 20조각을 조립하면되는 시점에 ..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걱정을 한다는 것은 무언가 아쉬운 일이 내 뜻대로 무언가가 이뤄지지않는 것에 대한 조급함 그것을 바꾸려는 마음이다.이상황에서 알아야할 것은 이 상황을 바라보는내 마음이 올바른것인가 하는 것이다.이것이 이뤄졌을때 만족화 성취감은 있겠지만이로인해 누군가가 피해를 보고 그것이반복될 여지가 있다면 선택하지않아야 맞지만그것을 그렇게 할수가 없기에 우리는 살면서책으로 명상으로 수행으로 많은 생각과성찰과 고찰 그리고 그것으로 되지않기에종교에 의지해서 그것을 알아가고 또 극복해가려 하고있다.어차피 인간은 한정적인 삶을 살아가고있다.내일의 나는 어떤 상황을 맞이할지 모르지만지금 나의 성별로 지금 이나라에 내가 원해서태어난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내가 할수있는일이 있다. 내가할수있는 일들의 목록을 늘려나가고 내가 할수있..